
<수술시간>
오전 10:30 ~ 12:00
오후 03:00 ~ 04:30
(수술시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주차: 병원 옆 조치원주차타워, 1시간 무료, 점심시간 11:30~13:30 무료)
카메라 필름과 같은 역할… ‘망막’ 건강 해치는 습관은?
3. 눈의 증상 무시하기망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사물을 보는 데 불편함이 생긴다. 최근 들어 시력이 크게 감소하거나 시야가 뿌옇거나 어둡게 보인다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망막의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치료 시기가 너무 늦으면 시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고도근시가 있거나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있는 경우, 당뇨 환자 등은 반드시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4. 전자기기 오래보기하루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디지털 기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너무 오랫동안 보게 되면 망막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망막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20분 마다 20초 동안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고, 화면을 너무 밝지 않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