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안과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모든.... 저는 서울강남청담동 노상건(50대남자, Hp.011-228-3159)입니다. 오래전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 넘쳐흐르는 눈물땜에 정말 괴로웠습니다. 밖에서 활동하기도 힘들고 어쩌다 등산이라도 가는날엔 키친타올을 많이 준비해야할 정도였어요. 서울에서 여러 유명안과와 상담도 해 보았지만 종합병원만 권유하며확실한 답이 없던 차에 성모안과의 도움으로 눈물샘 수술을 받고 약 1개월여가 지나가고 있지만 정말신기해요!!!, 아무리 찬바람이 불어도, 추운겨울산에도 등산 갔지만 눈물이 전혀...... 내친김에 수술후 두차례에 걸쳐 양쪽눈에 있는 익상편도 수술로 제거하고 마지막 수술이 끝난지 약 10여일 지났는데 아주 눈동자가 깨끗해 졌어요!!!. 사는곳은 서울이지만 현근무지는 부산이라서 오가는 길에 들르는 것이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와 감사를 무어라 표현할지 몰라 망설였지만 사실그데로를 표현하여 성모안과에 감사하고 처음 찾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주님께서 성모안과를 사용하셔서 응답해 주셨습니다"